DGB사회공헌재단, 설맞이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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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일자 : 2020년 01월 21일본문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태오)은 21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2020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따듯한 마음을 나누고자‘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재모)를 통해 가래떡 2kg상자 1,000박스(1,000만원 상당)를 대구지역 사회복지시설인 대구노인종합복지관협회, 대구장애인복지관협회,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재모)를 통해 가래떡 2kg상자 1,000박스(1,000만원 상당)를 대구지역 사회복지시설인 대구노인종합복지관협회, 대구장애인복지관협회,
대구시니어클럽협회, 대구기억학교협회 등의 소속기관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DGB사회공헌재단은 더 많은 이웃들과 따듯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고자 전년도부터 기존 전달하던 떡국의 수량을 두배로 늘렸으며, 올해도 2000kg분량의 떡국 떡을 전달했다.
DGB사회공헌재단은 더 많은 이웃들과 따듯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고자 전년도부터 기존 전달하던 떡국의 수량을 두배로 늘렸으며, 올해도 2000kg분량의 떡국 떡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떡은 지역 49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소외 이웃들이 설 명절 따듯한 떡국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된다.
DGB사회공헌재단은 연말연시와 설 명절에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해 연말에는 대구·경북 이웃돕기성금 5억원을 기부했다.
지난 16일에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10억원 구매 약정을 체결하고, 1억원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연탄 및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구세군 자선냄비 이웃사랑 성금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태오 이사장은 “정성을 다해 준비한 떡국 떡이 설 명절 지역 소외 이웃에게 따뜻함으로 전달되길 바라며, DGB금융그룹은 2020년 새해에도 지역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DGB사회공헌재단은 연말연시와 설 명절에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해 연말에는 대구·경북 이웃돕기성금 5억원을 기부했다.
지난 16일에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10억원 구매 약정을 체결하고, 1억원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연탄 및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구세군 자선냄비 이웃사랑 성금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태오 이사장은 “정성을 다해 준비한 떡국 떡이 설 명절 지역 소외 이웃에게 따뜻함으로 전달되길 바라며, DGB금융그룹은 2020년 새해에도 지역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